어우 오랜만입니다. ㄴ고릿적부터 있었어요. [イントロ] 네이버가 기억비공이 계집아이를 위험사이버 사물 경 ‘블로그’를 물선했다.
할 일에 맨날 블로그 글쓰기 써놓고 절대 안 씀 기위 가물가물해진 각인으로 12월 다이어리 가보겠습니다 – 12/1 대학생 특: 연필통 같은 분사템 안 씀 무절이 많이 달라니까 실지 개많이 주셨음이 날 추워서 우동 먹을 때 넘 행복했다.
강생이 겨울철 옷 마련했어요ㅋㅋ나미이는 전기 색채 포켓몬이에요 귀엽죠? 12/2 새벽에 깨다 어딜 갔냐면 또 성교장 감 성교 그만할래요 인싸 놀음 그만할래요 근데 좀 비즈니스 기질인 것 같기도 하다 9-6 서서 물건 기술 단골응대 결제하는데 굵다 고충은 없었습니다 키키 세텍 성심 최악의 쇼장.
니네 페어볼 성교 한 두 번 주최하냐 성심???과오 2시에 밥 먹으러 갔는데 거리가 결핍됐댄다 쩔수없이 덜덜 떨면서 민희랑 컵라면에 머금푸드화물자동차에서 사먹었는데 나오는데 실지 극히 답답하게 사업하셔서.
인내력 검사했다 어느 격 갑갑하다면 츄러스 시키신 분이 참다 못해 가루사탕통 달라하고 몸소 묻혀가심👍🏻 12/3 느이들 실지 나랑 싸워보자는거냐거리결핍은 근본이고 장의자를 다 막아놨다가까스로가까스로 계급 찾아서 과장님이 시켜주신 도시락밥 먹음 모르는 분들이랑 대석했는데 키우시는 괭이 자랑을.
하셨다 질 수 없어서 나도 강아지 공치사하다한 겨를 간격 모르는 고모부 두 분과 낮수라식사 했어요 12/4 이 여자 지치지도 않고 성교장 왔네 한껏 간결해져버린 낮수라 결국이라 낮수라 빨리 먹고 딴 부스 구경했다 지오 귀조하면 메자매 줄 조끄만 마따따비 땔감도 단독 샀어요 12/5 나 공강 나 공강 나 월 요 일에 공 강 금년 내가 먹은 붕어빵만 해도 아쿠아리움 단독 채움멍짱 곁두리 엄청 산 것도 왔다 독극물 밥독 가친가 석반에 미트볼 남만시 스파게티 해줬다 남만시 파스타 개량아.
서 실공 3일 끊임없이 남만시 스파게티만 해 먹은 적대 있습니다 12/6 배움터 가는 동안 실지 눈멀다 남자아이저곳서 넘어질 명약관화하다 적이 한 두 번이 세상에다 평화로워 웨이터지만 고사 첫 날이었음 📍산쪼메 집으로 호닥 와서 강아딧줄랑 라멘 겉치레해오기내가 가라아게를 먹었던가.
배고파서 샀는데성심 가계통뉴스 맛 나서 반 먹고 버렸다 고사 끝낫닥 해해 놀러가잣언제나나 그랬듯 금일의 고인: 밍키 구찌 호초 미틴 여자들ㅜㅜㅜ 구천전동차 꼭지 뉘 저딴로 소음가는 길에 웬 웃긴 명의 동물병원들을 봤다’궐녀의 동물병원’ 이뇌전증이야ㅠㅜㅜ ㅜㅜㅜ 더 근대 도착했는데 트리 앞에 명이 넘 많았다 돌아다니다가 도망쳐나와서 밥 먹으러감 헷 나 왜 저러고 있지. 각인이 안 나네 12/7 강사님이 배움터 제출용 사물이 필요하다고 학생회 불러서 물 마시면서 공론하는 척~ 컨셉질 좀 하다옴 고사 고변 슬기랑 배움터 아래에서 마라탕 먹었다 12/8 고사 결국 날인데 긴장 단독도 없죠?배움터 술집 들러서 맛난거 사서 올라감가루차건락스틱 뭐 어쩌구.
분명코 몰카를 당했을겁니다두 번째 사물 응 세상에야 컨셉 맘에 들어 ㅋㅇㅋ 밥 먹기 전에 가곡방 갔는데 ‘가곡방 100점 물선 없습니다’ 개나대실지!!!!!!!!!!!!! 📍적류집 당초 규카츠 먹으려했는데 휴무였었나? 못 먹었음꺄아부악 김치삼겹 존맛 배고프다.
밥 먹고 집 대기 싫어서 타임스퀘어 가서 사물 찍기이 고사 결렬되다 날에 몰아서 놀아줘야하다 병이 있음 12/9 민아 누이 만나서 킨텍스에 가줍니다 학생회 회식인지 미진 하느라 폼림 참가를 못 함 띠발 킨텍스에 나 혼자 덩그러니 있는 것 같아웨이터지만 명 개많았다 나도 smcu 사녹 볼래.
놀을 결단내가 짱 가까이하다 로투스 와플이랑 젤리는 걍 맛있어보여서 삼 ㅋ. 집 대기 귀찮아서 혼.
혼밥 혼놀 짱잘해서 킨텍스 라운지에서 냠냠 화화으로 호다닥 가서 사물 찍음 두번째 사물은 고개 정리하다 찍힌건데 걍 재밋길래.
이게 머. 선택함 ㅋㅋ ㅋㅋ 함 떠보등가 이.
? 뭐냐고 뭔데반작용과 처녀로 강사님과 인스타 맞팔을 하다.
스토리에 공동하면 알림가는걸 몰랐단말기임ㅜㅜㅜ 내가 맨날 강사님한테(몸소x 고인들끼리o) 마이 큐티 리강사님이라고 덕질햇는데 이걸 건덕이라 해야될 구천.
스토리는 신중하게 올리세요 12/10 💕 📍인천광역시 영종도 왕산해수욕장 결심치않게 코디네이션가 비슷해서 웃기떡다.
😭 11월 초에 고변 바빠서 못 봤다ㅜㅜ 갓 또 보자. 🫧대화들었던대로 내왕 드물고 한가해서 놀기 좋음🤭근데 같이 못 와서 아쉬워ㅠㅠ 쌀이도 오랜만에 겉보리 봄이 만나게 해줘야 되는데.
어디여였지 예가아무튼 방비 잡으러(not ryujio) 수산시장 왔다가친 빵댕이에 저거 차키 키링인데 토끼 꼬랑이 같음 푸핫 방비 미쳤지.
실지 물릴 때까지 많이 먹었다 행복지물고기 익힌거 <<<<<<< 물고기 익힌거 <<< 물고기회 < 육회 12/12 적류집 짭 📍대중집집에 거리 비슷하게 있길래 해먹었는데 적류집 부럽지않다.
혁이 소울푸드🤭 라면도 갈음 먹어줬다F. 짱 맛깔나다!!! 거와 조아 석반엔 과매기 먹었어얌 아 배고파 실지로.
ㅜㅜ 12/15 쌀이 견생 첫 눈❄도려내다닥 뛰고 먹고 비비고 사변치고 놀았다 귀여워♡ 12/16 산책하고 집 오는 길에 타코야키 사왔음겨울철 곁두리은 1 붕어빵 2 타코야끼 경상의 법칙 📍합정 구워삶다 가낳기략 궁디팡팡 펫페어볼했던 갑론을박괭이 과장님 교차하다 날!! 같이 성교했던 민주주의랑 민희도 교제 과장님 어딨으시게????? 만전 간격이시고 말도 잘하고 근사하다. B 끝날 때까지 좀만 참자 🥲🥲 12/13 📍금일의 카레라이스 이게 기와 블로그인지 먹짱 블로그인지 집 앞에 카레라이스집 생겼길래 먹어고변 싶어서 겉치레함먹을 때부터 좀 쎄하더니 결국 시늉하다 ㅎㅅㅎ끝날 때쯤 꼭 기름진거 먹고 시늉하다 띠발.
📍운 온블랙커피94 예 먹거리도 맛있고 경향도 다스름 거천!!!!곧 옆이 운역이라 접근성도 쩡 2수레 과장님 대배움터 동기생분이 오픈하신 곳에서~과장님이 길강장제 개 맛길로 타주셔서 감정나 마신지 각인도 안 남 간판님이 데킬라 덤 주셔서 간이랑 레몬이랑 마셨음 맛깔나다라. 쪽.
대리인님도 오셔서 같이 놀았어여10시 이강엔 3수레 가겟방 문 닫고ㅋㅋㅋㅋㅋㅋ간판님 두 분수 마감하고 오셔서 같이 술 넘기다 나 실지 감개 받은게.
🥲🥲🥲강사님이 나도 각인 못 한 일들 다 대화하시면서 과장님한테 내 격찬하셨다하고 과장님도 나 일 잘한다고 어디여가서도 잘할거라 대화해주셨다 간판님도 난생처음 근광하다 분인데 낯가리는것도 없이 밝아보인다해서 실지 감개받고 울컥했었음 엉엉엉 암튼 격찬만 무구천게 받았음 훌찌럭 대리인님한테 삶 강결심 듣고.
미리 택시 태워보냈다암튼 새벽 3시까지ㅋㅎㅎ 술 마시고 놀았음 찐대인들이랑 대화하고 조절해서 마셔서 그런지 실지 개만이 마셨는데도 잘 안 취하고 술 잘 마신단 대화 들었음 막수레 당연히 끊기고 택시타고 4시쯤 집 왔습니당💸23,000💸 고집통으로 아등가 가만히 결제했는데 대리인님이 너네 다음에 후회한다고 반이라도 내겠다고 번호주셨다 근데 간간책살녀라서 그 후로 한 번도 기별 안 계식 메롱메롱 후회할 격~. 낙업카라키타이 대리인님해해 민희가 넘 취해가지고ㅎㅅ.
까진 아닌데 많이 나오긴했다ㅋㅋㅋ 12/17가교가료견부채잡이_칸바른쪽_벤 이.
이눈멀다미련한사람아.
실지 잠ㅋㅋㅋㅋㅋㅋㅋ석반으로 돈마호크까지 맛있게 먹구 집 갔어여 12/18 📍표훈골 노고 생신날이셔서 권당들 다 모여서 물고기 머금소갈비랑 돼지갈비랑 맛이 똑같았는데 소물고기가 안 좋은건지 돼지물고기가 좋은건지. 교자랑 놀다가 잠. 강사님 본직에서 하는 동물가교가료 실습날이었습니다 술을 그렇게 때고 4시에 집에 변속기들어와서는새벽 6시에 어기적어기적 실습하러 간댄다 구천전동차 타러 갔는데 넋력짱~가친가 거듭 나오라 해서 데려다줬음🥹 사물 실습 끊임없이 취해있었던거 같음 개 졸렷다 띠발그래도 결례는 당연히 안했어요 실습 끝나고 가라 희수 누이 집에 갔다누이가 낮수라으로 정말밥 줬어요 맛있었당연화랑 수연이랑 한샘이랑 놀았음 * 이 때까지도 넋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띠바아아알. 날 고변도 가만히 휙 가버렸다 다음 배차 30분 뒤. 암튼 맛있었당 고변 싶은 쇼가 있어서 미리 빠졌다 환승 정거장에 딱 맞게 내렸는데 경기 승합자동수레 날 기다려주지않아.
뮤지컬적 성분나 감각들이 미쳤어 가만히 아무튼 이렇게 제작한 영상들의 슈팅스크립트나 미니어처 등을 쇼하는 공간이었는데 명이 과연 많았다 럭드 하고 싶었는데 결핍됨ㅜㅜ 방함록 글쪽지만 남기고 왔음! 거종하다에 비해 쇼 구경겨를은 짧았지만 물품 볼 때마다 피식하고 영상이 떠오르고 가곡가 떠올라서 가만히 좋았다 거종하다이 노상 아깝지 않았음 12/19 또 김치삼겹해머금 목살이지만가친가 곧 강탄제라고 케이크 사왔다 12/20 민아 누이: 대중야 나 동지혁 봄 . 이 날 유난히 가스불고 추웠는데 아무것도 없는 4차 고스란히에 외따로 끝나다 감정을 아시나요 두신시타 넋으로 승합자동차만을 기다리다가 손 흔들어서 가까스로 탔다 전 날에는 몰려서 못 고변 간 명들도 많았다해서 금일부터 소개된 번호표 다행히 받음🥹🥹🥹 가 술집가서 기다려줍니다 언뜻 꺼벙이 경비 정산• 50,000 _ 아 잘 모르겠음 곧 전에 큰 가친한테 받은 용전인데 개짱에 넣어놨다가 빠졌나봐 잃어버림• 4,900 _ 술집에 플러그소켓 없는줄 알고 일회용 이차전지 샀는데 교상 밑에 있었음 (4월 20일 기록 규격 미처도 서랍 안에 있음) 📍2022 티키틱 뮤지엄 내가 실지실지 가까이하다 유튜브 경로 ‘티키틱’이 연 쇼인데 꼭!!!!! 오고 싶었다 금번 블로그 논제도 티키틱 영상 논제 가볍다 것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기와이나 새끼디어를 거리로 영상을 만드는데 공기을 풀어내는 계도력, 연출력이 양능라고 생각한다.
피교상 X의 공헌 보러 한전 갔다네요 . 눈멀다 양일 전에 동지혁이 연 쇼 보러 갔다건전 난데님이 왜 왜 동지혁을 보냐고.
12/23 펫푸드 실습!! 감서 치킨칩이랑 애플파이 만듦뭐 한건 없지만 근사하다 수료장을 받게되었네요 슬기랑 예슬이네 집가서 구찌랑 사물 찍기구찌님 속이 안 좋으셔서 감정이 안 좋으때요. 2022. ‘내가 동지혁을 알아본 곡절, 나는 개화경 상타치남을 놓치지않는다’ _민아.
📍바보온달 왕 돈까스 얘네랑 만나면 뉘 팬인지 모르겠음 어디여도 몰랐는데 조규현 맛집 가자해서 따라왔어요 그리고 개킹받는 카드도 받음 왜 맛집인진 잘 모르겠음 평범하게 맛있는 맛간판님이 딸라미들이라고 요구르트를 단독씩 더 건네다함 세상에 뽀로로 구문사탕 그딴거 뉘 갖고 싶어하는데하면서 블로그감이다ㅋㅋ 하고 곧 사물 찍어옴 저는 금시 3000원짜리 텐텐 두개씩 맘대로 사먹는 대인이라적막 글구 펭귄 키링도 삼 프린팅 갈취하다지는줄 알고 단골센터포워드 전어 때릴 뻔했는데 가만히 그늘사진필름이래요 12/24 📍양산강호공원반려견놀음터 곧 옆 근린에 있는 멍짱 놀음터로 놀러가괘 넓고 무급고 번리도 잘 되어있어서 좋다 왕 큰개!!!! 세인트버나드!!!!! 로또라는 친군데 나 동물병원 알바할 때 접종 맞으러 오던 고인임🥹🥹 왕 순하고 왕 부드럽고 침이 과연 많은 새끼였다.
인진 잘 모르겠고 상시와 별 다름. 생각하지도 못한 기회에 만나니까 극히 반가웠음!! 집 와서 쌀이랑 딩굴딩굴 좀 하다가~ 📍홍대개미 우먹이 첫 귀휴 나왔된더위 만나서 밥 먹고 스벅갔다 곧 복고라 군복입고 나옴 꺅 군바리 고모부당ㅋㅋ 극광 캐모마일? 먼 소란한거 시키길래 같은거 시켰는데 맛있엇당 색이 예뻤음 집와서 아형 본 아 낯꽃 귀여워ㅋㅎㅋ 12/25Tell me what you want,🎄12/25 안뇽 메리 강탄제✨ (글쓰기 시작했을 땐 25일이었다적막) 메리.
na가치공학r. blog. m.
🥹 점저로 마라탕 겉치레해서 머겄더요 맛있었겠다. com 유행하는거 나도 해봄 간찰 재밌더라 12/26 네이버 보다보니까 해피빈?이 몇 개 있더라고 감정 안 되는 가격이지만 좀 더 채워서 강우 거대 유기견들을 위험 썼습니다 뿌듯하네여 나미이 키우고 나서 공헌 못 가서 극히 미안해.
12/28 📍작은공간 금일의 고인들: 수연이 일모다빈이 민아누이민아누나 내 블로그 지분이 당최.
즉떡 그다지 기호 아닌데 극히극히 맛있었음!!걸작지근한 오병 짱 조아요.
맛집 오병 집 교자는 뭐다?? 속이 비어있다~ 일모다빈이는 1년 만에 교차하다데 걍 맨날 고난 사이같음 📍프릳츠 초코라떼 짱 진하고 맛있고 빵이 눈멀다놈이에요빵 명이 그건지 계절공 달라지는건진 모르겠지만 ‘실장님 스페셜’이라는 빵이 실지 맛있음 우락향 가득가득하다 페스츄리 빵에 아이스크림건락랑 산딸기나무가 올라간 빵인데 미쳤음!!!!! 달고 상큼해서 만전 기호저격 경향도 궁티구천고 후식도 맛있었는데 아등 죄다 과보빔 맞아서 노트북컴퓨터 두드리고 마감하고 있었다ㅜㅋㅋ 민아 누이는 한전 출근하러 미리 감🥲 💃🏻 뮤지컬 <피교상 X의 공헌>📍한전광학적미술센터포워드 사물 아등가 모인 곡절는 이것 초간판 받았어여~ 아까 같이 밥먹고 술집 간 낯익다 누이가 승차권 끊어줌ㅋ 용엑 소설책 명만 알고 안 읽었었는데 뮤지컬 극히 재밌었다!!! 막콜데이라 사물 찍었어여 박민성 광대님(부채잡이) 프벤콘에서 고변 뮤지컬 하는건 난생처음 보는데 기대하던대로 편안해서 좋았음글고 안개시리가 넘 귀여븜ㅋㅋㅋ 12/29 석반으로 찹비프스테이크 해먹었다 가모랑 가친랑 누이랑 다 맛있다고 함!!저거 실지 맛있었는데.
레시피 까먹음.
공간가 과연 벅차게 가깝고 대종백 궤로 곧 들려서 약동감 미쳤다. 바친정 근간 봤던 영상 중에 가장 재밌게 본거~~돌림힘만 해도 웃긴걸 어뜨캄 재밌으니까 다들 보세요 12/30 💃🏻 뮤지컬 <스위니토드> 📍샤롯데 씨어터 꺄아부악 언제나봐도 모야 예쁘다슬기가 하도 비즈니스해서 궁금했었는데 과 동기생가 좋은 계급 남는다고 양여한다길래 받아버림!!!!! 어떻게 나한테 샤롯데 1열 중블 통로석의 강복이.
필토드 극히극히 기호이었는데 78년생이시란다 ^^🤦🏻 3만원짜리 거짓 면도 MD 뉘 사ㅋㅋㅋ?제가 삽니다 공간 미니어처 엠디 어케 안 삼. 스모그 즉효으로 맞는 계급 한 2년 뒤관극 다이어리에서 풀겠지만 필음미도달 단체 미쳤다고필음미도달가 말아주는 스위니토드 세상에면 안 먹겠다고.
< 밤상연 본 날은 편의점 도시락밥 먹는 날편의점 도시락밥은 치킨 들어있는걸로 고르는 편 12/기미독립운동 가교가료 실습 두번째~~ 이 눈멀다 내 눈 좀 봐 저렇게 기묘하고 텅 빈 눈을 관적이 없어전공 상담사님 대동으로 내담자들이랑 만나서 감정상담하고 대화하면서 실습했다 말를 통석 감정 가료하고 가슴을 여는거 과연 대단한 듯. 번호가 다 내 기호이었음새끼겟 회차라 공간감사도 봤다 가친가 데릴러 옴>. 넘 재밌게 봤다 실지.
일단 폰으로 결제 되니까 편의점에 가본다교통카드만 있으면 집에 갈 수 있으니까 라고 생각한 내가 바보이다 전충진념면 돈이 있어야한댄다 별 날찍 없이 나옴 밖에서 **어떡하지 백번 격 사미고 눈에 웨이터는 술집로 들어갔다 ‘저 가령 제가 금낭이 없어서 그러는데 예금해드릴테니까 돈으로 바꿔주실 수 있을까요ㅜㅜ?’ 흑먹감나무발거듭생각해도아찔해 돈 2만원 바꾸고 3200원 더 예금해서 과자도 삼 📍 Moanda’가치공학 제 은인동지 술집입니다 근무원분이 극히극히 친절하셨고 과자가 맛있었다 그리고 >비건 술집임
1월엔 배움터에서 살 계획임 빠잇!.